l 보도자료

아마란스피누스,'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와 글로벌 전략적 MOU체결
제목
2020.05.19





글로벌 전략적 MOU 체결로 상호협력 하여 국내외 시장진출 가속화
MOU체결을 기념하여 상호협력으로 출시되는 ‘가벼우미’ 제품으로 승부수


1985년 설립되어 35년간 기초화장품과 의약외품, 유아제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생산하며 꾸준하게 성장해온 화장품 전문회사
아마란스㈜의 전문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아마란스피누스”가 5월16일(토)에 강남 유명 성형외과인 “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와
글로벌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국내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아마란스피누스와 미용성형학 부문에서 권위있는
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 간의 의학 및 화장품 부문에 대한 R&D 및 기술부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여 동반성장을 이루어 간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이날 MOU체결식에서 아마란스피누스 최상기 사장은 “ 1985년 설립되어, 35년간 국민의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아마란스 화장품이 성형외과 중에서도 권위있는 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에 MOU체결 기념으로 양측이 협력하여 출시되는 “가벼우미” 제품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은 물론 R&D 및 기술 부문에서도 상호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 서운영 대표원장은 “더새로이보셀르 성형외과는 보셀르라는 브랜드로 해외에 , 특히 중국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란스도 중국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는 물론 러시아까지 진출한 역량이 있다. 더새로이와 아마란스가 협력한다면 앞으로 더 넓은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 동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밝혔다.


이날, MOU체결을 기념해서 아마란스와 더새로이보셀르가 협력하여 첫출시되는 ‘가벼우미’제품에 대해 아마란스 지효영 이사는
“ 변비에 효능 있는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가르시니아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발효소맥 혼합분말, 효모추출 분말 및
락토바실러스브레비스 분해 추출물 등 3개의 특허원료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내장지방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식으로 출시 되기도 전에 1만개 이상의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란스는 그동안 기초화장품은 물론, 마이크로파이버 기술특허를 활용한 닥터메디즈 세럼과 스킨.로션.에센스를 결합한 워터드롭스,
메이크업잔여물질 제거와 보습기능을 겸비한 CMC 크림, 동서고금을 막론한 귀한 약재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프라셀’과 ‘별진본’ 등으로 35년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변비, 내장지방 개선에 다이어트 기능까지 갖춘 ‘가벼우미’는 다시한번 아마란스의 신화를 써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녹색경제신문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