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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화장품 선두 (주)아마란스,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2021.05.13



 ‘제5회 한국해양수산산업’ 대상 선정돼
프랑스 이브 비건 화장품 생산 설비 인증
 친환경 이바지 화장품 개발 연구에 박차





▲(주)아마란스(대표 최찬기)가‘제5회 한국해양수산산업 대상’에 선정돼 지난 13일(목)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시상식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85년 설립돼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과 유아화장품 및 코스메디컬화장품을 제조하는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 (주)아마란스(대표 최찬기)가 “뛰어난 기술력과 해양수산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지난 13일(목)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2021년‘'제5회 한국해양수산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년 대상에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주)아마란스는 창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친환경위주의 핵심기술개발 및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K-뷰티 트렌드에 맞춘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바디제품, 순한 식물 유래성분 등을 연구 개발해 고객 니즈(요구)에 부합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알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해양에서 추출한 해조류를 원재료로 항염,항아러지, 아토피 개선에 탁월한 제조기술로 특허 획득, 특허를 이용한 화장품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상품을 접할 수 있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주)아마란스는 친환경 화장품 트렌드에 발맞춰 원료와 완제품 사용을 준수하고 시설 청결도를 지켜왔으며, 교차오염과 혼입 방지를 위한 별도의 설비를 구축하면서 금년 3월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프랑스 이브 비건 화장품 생산 설비 인증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CGMP(우수화장품제조·품질관리 기준) ▲ISO22716(국제 화장품 GMP) 등의 인증도 가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식품 등의 소비재에서 비건이나 환경인증 또는 동물 실험 반대 분위기는 단기간 트랜드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예상을 벗어나 ‘윤리적 소비’라는 문화의 측면으로 반려동물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소비습관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며, 시장도 확대 될 것으로 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0년 중반 이후 비건 시장은 연평균 6.3%씩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그랜드뷰 리서치는 이 추세라면 2025년에는 비건 화장품은 약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아마란스 대표 최찬기 장로(거제교회)는 “안전하고 순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스킨케어와 친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화장품 개발에 끊임없이 연구하여 세계적인 트랜드에 발맞춰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병일 기자 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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