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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부칼럼

고은피부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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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서 피부를 지키는 세가지 습관!

황사에서 피부를 지키는 세가지 습관

 

첫 번째>>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을 조심하자. 자외선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검은 피부나 잡티를 유발시킨다. 게다가 비교적 자외선의 노출이 덜 한 겨울을 보낸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준비가 덜 되어있는데 반해 햇볕은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양산이나 모자를 휴대하여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두 번째>>

 건조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보습’을 철저히 하자. 봄철 계속되는 건조한 바람은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때문에 바람에 노출되는 얼굴이나 목, 손 부위에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에도 바디로션을 충분히 발라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봄철 심해지는 황사와 꽃가루에 대비하자. 황사에는 유해세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여러 가지 감염원이 포함되어 있어 손을 자주 씻어 세균을 제거해야 한다. 게다가 황사만큼이나 피부에 적신호를 부르는 꽃가루는 별다른 기상예보도 없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황사에 노출된 피부는 다음과 같이 보호하도록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외출 전 얼굴 등에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가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막습니다.
  • 황사 등으로 인해 피부가 가렵거나 이상함이 느껴지면 솜에 스킨을 적신 후 자극을 받은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두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물 대신 차가운 녹차를 얼굴 전체에 얹어 둡니다.
  • 스킨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두었다가 사용하면 피부 보호에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 봄철은 습도가 낮아 잠자는 동안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수면팩 등을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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